앨리슨2_시구사와 케이이치 BOOK




앨리슨2(한낮의 밤에 꾸는 꿈)_시구사와 케이이치

키노의 여행 작가 시구사와 케이이치.
앨리슨 1도 재밌게 봤으니까, 당연히 시리즈물은 끝까지 봐줘야지!!
근데.. 1편보단 임팩트가 덜하다.
두 나라의 사이가 좋아지게 된후 또다시 알수 없는 나라로 여행을 떠나게 된 빌.
그곳에서 앨리슨을 만나면서 다시 또 목숨을 위협하는 모험...을 하게된다.
그 나라는 여러가지 특이한 제도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땅이 좁아서 사람을 묻을 곳이 없어 한번 묻은후 시간이 흘러 유골만 거둬 따로 보관한다거나,
왕가의 아이를 한명만 낳아 애초에 권력 싸움을 막는다던가.

그러다 우연히 10년전에 멸망한 줄 알았던 왕가의 공주가 살아돌아오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는..
그런.. 시시해보이지만 결코 시시하지 않은 좋은 내용의 책이다.

어찌됐든 엔티문고는 재미를 위해 읽는 거니까!
이책의 가장 큰 묘미는 옆으로 읽어야 하는 옆기.. 이려나!!
시구사와 케이이치라는 사람도 참 신기한 작가인 것 같다.
키노의 여행때로 이런 저런 설정의 나라들을 많이 보여줘서, 정말 새로운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었는데,
앨리슨에서도 이런식으로 그사람의 기발함이 나타나는구나.

앨리슨은 4권이 완결. 앞으로 2권밖에 남지 않았다...ㅜㅡ



덧글

  • Fatimah 2009/05/05 22:30 # 답글

    불쑥 나타나서 리플을 다는터라 기분이 나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후속으로 '리리아와 트레이즈'가 6권 있으니 8권 남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아쉬워하시지 않으셔도 돼요!
  • NIIIII 2009/05/06 22:13 #

    아...전혀몰랐네요..ㅋㅋ다행이예요!

    이제 마음 놓고 앨리슨을 봐도 되겠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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